2026-09-18T00:00:00+09:00
「청년이 찾고, 청년이 제안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양산 지역문제 해결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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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든 정책제안서 양산시 및 양산시의회 제출…
지역정책 연계 본격화
10개 기관·청년 및 관계자 60여 명 참여, 12회차 리빙랩 통해 4개 분야 정책 발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양산시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한 ‘청년과 지역을 잇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 성과공유회?가 지난 9월 16일 오후 4시 양산시청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50여 명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표병호 경남도의원, 양산시의회 최복춘·정성훈·김수원·최연화 의원 등?이 참석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와 정책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리빙랩은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0개 기관과 청년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회차로 진행됐다. 전문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지역문제 발굴 → 현장 탐색 → 토론 → 전문가 피드백 → 정책 구체화 → 정책제안서 작성의 과정을 거치며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정책참여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문화 분야 ‘Y’ ▲복지 분야 ‘은둔·고립 통합지원체계’ ▲안전 분야 ‘양산 쿨시티 프로젝트’ ▲취업 분야 ‘양산형 투명채용 플랫폼’ 등 청년의 삶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4개 분야 정책제안?이 도출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들이 각 정책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직접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4개 분야 정책제안서를 양산시 및 양산시의회에 제출하며, 리빙랩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정책 논의와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리빙랩은 청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앵커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성, 청년센터의 현장성, 청년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제안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양산시청년센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의 목소리가 지역정책으로 이어지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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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 운영자 이용권한 확인
2026-09-29 사용자가 이용 허락을 받았음을 밝히며 DIST FOCUS 게시판을 ‘DIST’ 출처명으로 수집·게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해당 게시물과 원문 사진에 한해 적용하며 AI 재작성·음성 변환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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