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T00:00:00+09:00
동원과학기술대, 대학-지역 연계 ‘온(溫)기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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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AI사진관·VR 인지프로그램·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재능 나눔
-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연계…전공역량 현장 적용 및 지역사회 상생 실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동원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0일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사회복지학부 재학생들과 함께 ‘대학-지역 연계 온(溫)기 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33명과 교직원 8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대학에서 습득한 아트퍼포먼스 및 디지털 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추억 ON, 행복 ON! 행복체험 한마당’을 주제로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경증치매 대상자에게 친숙한 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그동안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AI사진관 ▲VR 활용 인지프로그램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총 4개 분야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AI사진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VR 활용 인지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케어 VR 기기를 활용해 360° 가상공간을 체험하며 기억을 회상하고 인지적 자극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해당 VR 기기는 앵커 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자재로,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 현장에 활용했다.
또한 학생들은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교감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교육성과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전공 및 비교과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과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실습-지역사회 나눔이 연계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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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사용자가 이용 허락을 받았음을 밝히며 DIST FOCUS 게시판을 ‘DIST’ 출처명으로 수집·게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해당 게시물과 원문 사진에 한해 적용하며 AI 재작성·음성 변환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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